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수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== 오버워치 관련 사건 ==== * '''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66082&site=overwatch|인벤 호수]]''' (2016년 10월 22일) --호수 방송에서 인벤 이야기를 꺼내면 정말 싫어한다.-- 호수는 [[2016년]] [[인벤방송국]]에서 진행한 할로윈 이벤트 '''<정켄슈타인의 복수를 저지하라!>'''라는 프로그램에 [[러너교|러너]], 빈본, [[보겸]]과 함께 출연했다. 이 방송에서 호수는 --호수 본인에 의하면-- 어울리지 않는 화장과 분장으로 인해 개인 방송과 얼굴이 굉장히 달랐다고 한다. 이에 몇몇 시청자들은 이 때의 호수를 호수의 실물이라고 하며 한 번씩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gXfRXs66yw|링크]]나 사진 등을 꺼내와 호수를 놀리고 있다. * '''풀타임의 노예''' (2016년 12월 11일)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버워치를 하던 호수에게 'Fulltime'이라는 [[한조(오버워치)|한조]] 플레이어가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걸어왔다. 처음에는 호수가 무시를 하였지만 계속해서 그와 같은 게임을 하게 되었고, 화가 난 호수는 욕설을 하는 Fulltime에게 같이 욕설을 했다. 몇 번의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Fulltime에게 지속적으로 공격을 당한 호수는 그랜드마스터 1명과 2:2를 하여 이긴 쪽이 닉네임을 변경하고, 만약 호수쪽이 이길 경우 더 이상의 저격은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. -- 1:1은 자신이 없다고 말함.-- 그 제안을 수락한 Fulltime은 '오버워치'라는 닉네임을 가진 그랜드마스터 유저를 데려왔고, 호수는 '''시즌2 랭커 출신'''인 '호수왔니'를 데려오며 승리를 확신했다. 그러나 '호수왔니'는 이기려는 픽이 아닌 [[아나(오버워치)|아나]]를 선택하고 첫게임을 하였고, 두 번째 게임에서는 [[겐지(오버워치)|겐지]]를 선택하였으나 열심히 게임을 하지 않고 패배하게 된다. 이에 호수는 울먹이며 닉네임을 '풀타임의 노예'로 변경했다. 'Fulltime'은 호수에게 '닉네임도 바꾼 겸 같이 게임이나 하자'라며 제안했고 호수는 마지못해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다. 한 세트가 종료 된 후 'Fulltime'은 팀보이스를 하지 않겠냐라는 제안을 하고 호수에게 말을 거는데, 이 때 그는 수많은 시청자를 경악시켰다. Fulltime이란 유저는 호수를 시즌1부터 저격하던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EZxcXEFdjc|상민]]'으로 호수의 오랜 팬 중 한명이였다. 2:2 게임을 진행한 사람 중 호수를 제외하고는 이미 결과를 대충 만들어 두고 있었다고 한다. 호수는 울며 게임을 끝내고 이날 방송은 종료된다. 많은 사람들이 이때 2:2게임이 끝난 후 호수가 닉네임을 변경하기 전 정체를 밝혔으면 재밌는 해프닝으로 끝났을 거라고 한다. -- 장난이 지나치긴 했다. -- * '''1300점 노방종 선언''' (2017년 3월 17일) 호수는 이날 방송 시작 때 '1300점을 찍을 때까지 방송을 종료하지 않고 계속해서 오버워치를 하겠다'고 이야기한다. 하지만 1300점의 문턱에서 저격수와 패작유저들로 인해 번번히 패배한다. 시간은 흘러 새벽이 되고, 방송을 진행하던 호수도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도 지칠때 쯤 점수가 계속 제자리인 호수를 돕겠다며 호수 구조대가 파티를 구성한다. 호수는 '연패를 끊을 정도만, 연승이 되어 한 두 게임만 이기면 되게 할 정도만 도움을 받아도 되겠냐'고 시청자에게 양해를 구한다. 이에 방송을 보고 있던 저격수 중 한명이 '그렇다면 호조대와 저격수들 끼리 스크림을 통해 이기면 방송을 꺼라'는 식의 제안을 한다.[* 사실 상 호수 구조대도 저격수들이기 때문에 구분이 모호하다.] 여기서 몇몇 시청자가 '왜 방송을 저격수들이 좌지우지 하려고 하느냐?' 등의 불만을 가지며 대립 각을 세운다. 호수도 끼여 서로 논쟁이 심해질 쯤 호수는 '더 이상 버스를 받지 않겠다. 성공하든 실패하든 내 힘으로 해보겠다.' 라며 사실상 호수 구조대의 해체를 선언하지만, 별 진전은 되지 않았다. 몇 시간이 더 흐른 후 보다 못한 저격수들이 호수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17시간 정도 지난 새벽 5시 경 1300점을 달성하게 된다. -- 사실 저격수가 없었으면 훨씬 빨리 끝날 방송이였다. -- * '''앞으로 내 인생에 오버워치란 없다 ~~개그지같은!!~~ 선언''' (2020년 10월 10일) 20. 10. 24. 예정된 생애 첫 정모 대비 다이어트 문제로 ~~배고파서~~ 예민해져 있던 호수는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았고, 오버워치중 겐지 용검으로 1판 동안 5킬이라는 무척 쉬운 미션마저 결국 실패하면서 빡종하고 오버워치 꼬접을 선언했다. 그 와중에 호수의 심기를 계속 건드리던 시청자 한 명이 호수 방송에서 그렇게 보기 어렵다는 영구밴을 당하는 헤프닝도 일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